하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드라마들의 안타까운 편성 연기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주연 배우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기대작들의 방영 일정이 큰 차질을 빚고 있어요.
특히 이제훈, 하영 주연의 SBS 승산 있습니다와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주연의 tvN 두 번째 시그널(시그널2)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두 작품의 현재 상황과 편성 가능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BS 승산 있습니다 2027년 2월 편성 제외 전말
먼저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았던 SBS 신작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소식입니다. 당초 2027년 2월 방영 예정이었으나 최근 편성 명단에서 최종 제외되었습니다.
SBS 측은 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함께 고심하여 제작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편성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편성 조정의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지난 8월 불거진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꼽히고 있습니다.
당시 이미 촬영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였으나, 삼일절을 앞둔 시기에 방영되는 것에 대해 여론의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결국 SBS는 승산 있습니다 대신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를 해당 시간대에 대체 편성하기로 확정 지었습니다.
SBS 승산 있습니다 주요 현황주연 배우 하영의 논란으로 인해 삼일절 직전 편성 안이 철회되었으며,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가 대체작으로 들어섰습니다.

tvN 시그널2 11월 30일 월화드라마 방영설의 진실
많은 장르물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tvN 두 번째 시그널 역시 방영 시기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시그널2는 시즌1 방영 10주년이자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쳐 지난해 이미 촬영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주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 논란이 불거지며 작품 공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6월 한 매체는 시그널2가 11월 30일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된다고 보도했으나, 방송사는 보도 직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확인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tvN 크리에이터 톡 2026 행사의 라인업 발표에서도 시그널2의 이름은 전혀 언급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tvN 연말 드라마 라인업과 남아있는 가능성
그그렇다면 실제로 올 연말 tvN 드라마 편성표에 시그널2가 들어갈 자리가 남아있는지 살펴볼까요?
우선 주말을 책임지는 토일드라마의 경우 라인업이 차례대로 차 있는 상태입니다.
- 현재 방영작: 100일의 거짓말 (11월 29일 종영 예정)
- 후속 확정작: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방송 예정
- 토일극 편성 여지: 올 연말 주말 시간대 방송은 불가능한 구조
반면 평일 월화드라마 시간대는 여전히 빈자리가 존재합니다.
현재 방영 중인 나의 유죄인간 이후 후속작이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내년 초 방영작인 은퇴요원+관리팀, 운명을 보는 회사원 등은 윤곽이 드러났지만, 거론되었던 11월 30일 월요일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후속작 미확정 상태라는 사실만으로 시그널2의 11월 방영을 단정 짓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조진웅 출연 분량 처리 및 방송사 공식 입장
방송 시기만큼이나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끄는 대목은 바로 조진웅 배우의
분량 편집 여부입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 오프나 재촬영 등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원본 그대로 방송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tvN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조용히 추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시그널 특성상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조진웅의 역할이 절대적인 만큼, 분량을 통편집하거나 수정하면 서사의 개연성이 무너질 위험이 큽니다.
반대로 별다른 편집 없이 방송을 강행할 경우에는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과 논란 재열풍을 감수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습니다.
🔎 수정/편집 진행 시
스토리 개연성 훼손 및 완성도 저하
우려
🔎 원안 그대로 방송 시
출연자 논란 재부각 및 시청자 반발
위험
방송사 및 제작사 입장 요약
tvN 관계자는 이번 입장에 대해 편성 미정이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추가로 밝힐 내용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제작사 역시 방송사의 최종 편성 결정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아직 확정된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개국 20주년 기념작이라는 상징성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대작인 만큼 tvN의 장기적인 고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Q. 시그널2의 11월 30일 방영은 확정인가요?
A. 아닙니다.
11월 30일 월화극 방영설이 제기되었으나 tvN 측은 약 4개월째 편성 미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SBS 승산 있습니다는 언제 볼 수 있나요?
A. 당초 2027년
2월 방영 예정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편성에서 전격 제외되었으며 현재 구체적인
방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Q. 조진웅 배우의 분량이 AI로 편집되어 방송되나요?
A. AI
편집 기술 검토 후 원본 방송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방송사인 tvN의
공식적인 확정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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